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허재영 기자] 현대해상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638억원으로 전년 동기(2564억원) 대비 36.1%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5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19억원으로 30.6% 감소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자동차 정비수가 인상 등 보상원가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손해율이 상승하고, 장기위험손해율도 실손의료비 손해액 증가로 전년대비 상승하는 등 보험영업이익 적자폭이 확대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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