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한화투자증권

(사진=한화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4일 2019년 상반기 실적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740억원을 기록하며 10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Trading본부는 2018년 상반기에 과거 문제가 되었던 2015년 ELS 자체헤지 발행물량 완전히 해소하며 ELS 안정적 발행에 따른 상환 증가로 관련 수익이 큰 폭으로 개선했고, 금리 인하 시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채권운용 수익도 증가했다.

WM본부는 본사 상품전략실과 공조 강화를 통해 사모/대체 상품 판매 확대 등으로 금융상품 판매 수익을 개선했다. IB본부는 국내 부동산 PF 위주 사업모델을 탈피하고 대체투자를 확대하여 수익을 개선했다.

한화투자증권이 상반기에 기록한 영업이익 740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142억원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55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4억원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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