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한양증권 부분별 영업수익

2019년 2분기 한양증권 부분별 순영업수익 (단위 : 백만원)


[에너지경제신문=한수린 기자] 한양증권은 올해 2분기 세전이익이 152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2억9000만원 대비 109%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4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IB부문의 경우 지난해 5월 합류한 투자금융본부의 활약과 기존 조직의 재정비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53% 증가한 172억원으로 IB부문과 함께 한양증권의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파생상품 운용의 경우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철저한 리스크관리, 신규 부서의 영입에 따른 파생상품운용수익의 증가로 전년도 2분기 기록한 5억원 대비 498%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29억5000만원을 실현했다.

채권부문 역시 금리 변동성 장세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억원의 수익이 증가했고, PI 부문 등에서 견조한 수익을 올리면서 자산운용 부문의 실적을 견인했다.

한양투자증권 관계자는 "2009년 이후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수익증가는 IB(PF)부문과 자산운용부문의 실적 상승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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