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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심령탐정 소피’의 장면. (사진=초이락콘텐츠팩토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초이락콘텐츠팩토리는 웹툰 ‘심령탐정 소피’를 오는 19일부터 카카오 페이지에서 ‘기다무(기다리면 무료)’로 전환, 연재를 이어나간다고 14일 밝혔다.

심령탐정 소피는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웹툰 프로젝트인 ‘초이락 유니버스’의 두번째 작품이다. 올 1월부터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저스툰 등 웹툰 플랫폼에서 비독점 유료 연재로 시작했으며, 선연재를 하던 카카오페이지에서 42회 분량부터 기다무로 독자를 만난다.

랑케 작가가 글·그림을 맡은 심령탐정 소피는 여주인공인 루비가 21살로 이계 존재를 볼 수 있는 눈(기억의 눈)을 가지고 ‘소피’란 가명의 심령탐정으로 창업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다. 국제변호사 스피넬과 아이돌 가수 펜넬이 기억의 눈을 갖게 된 과거를 깨닫는 루비를 놓고 라이벌 구도를 이룬다.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애니메이션 ‘소피루비’의 아이피(IP)를 확장한 웹툰이 20대 초반 여주인공의 일과 사랑 이야기로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얻고 있다"며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상처를 입은 인간과 이계 존재들을 섬세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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