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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전국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일본 수출규제 대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사진은 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비롯해 전국 국립대 총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일본 수출규제 대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한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22일 전국 국립대 총장들과 만나 다양한 주제를 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곱다는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 이후 장비·부품·소재 국산화 및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강조한 만큼 오찬에서는 산업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술혁신 방안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대가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을 위해 ‘기술자문 특별전담팀’을 꾸리겠다고 발표한 만큼 이번 오찬에서 구체적인 전담팀 운용 방안이 거론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8일 오세정 총장과 만찬을 하며 AI(인공지능) 및 혁신성장 관련 논의를 한 바 있다.

이밖에 대통령은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박삼득 신임 보훈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박 처장은 지난 ‘8·9 개각’에서 피우진 전 처장의 후임으로 지명됐고 지난 1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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