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인도 IT전문 트위터리안 '수단슈' 가능성 제기

(사진=수단슈 트위터 캡처)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디자인의 상징이기도 한 '엣지' 디자인이 변경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의 IT전문 트위터리안 수단슈(@Sudhanshu1414)는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엣지 디자인의 변경 가능성을 제기했다.  

엣지 디자인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디자인의 상징과도 같은 것으로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등에도 스마트폰 양 옆에 디스플레이에 굴곡을 줘 '엣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런 '엣지'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정체성을 부여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한다.   

수단슈는 그런 엣지 디자인에 변화를 예상한 것이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중앙 상단에 아주 작은 펀치홀이 구현됐으며 양 옆이 아닌 위아래로 엣지가 이동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수단슈는 "나도 이 사안에 대해서 확신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것이 곧 출시 될 삼성의 '뉴 인피니티 디자인'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업계에서 아직 구체화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면서도 해당 디자인이 무슨 도움이 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엣지 디자인을 고집하는 것도 그립감 등의 인체 공학적 측면이 있는 해당 디자인은 그런 장점을 빼앗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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