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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충남 공주에 위치한 웅진코웨이 유구공장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콰트로 파워 공기청정기’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제공=웅진코웨이


[에너지경제신문=이종무 기자] 웅진코웨이는 올해 7월까지 대용량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0%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웅진코웨이 측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민감해지면서 사무실, 병원, 학원, 유치원, 학교, 식당,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수요가 지속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 같은 기업 간 거래(B2B) 시장뿐 아니라 정부와 기업 간 거래(B2G)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B2G 공기청정기 입찰 수주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5월부터 공공기관 공기청정기 입찰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대용량 공기청정기 인기 제품은 ‘트리플 파워 공기청정기’와 ‘콰트로 파워 공기청정기’다. 트리플 파워 공기청정기는 23평형 제품으로 제품 좌우·하단으로 공기를 흡입하는 3면 흡입 방식을 적용했다. 콰트로 파워 공기청정기는 30평형 제품으로 필터가 전·후면, 상하로 각각 배체됐으며,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갖췄다.

변인식 웅진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웅진코웨이 대용량 공기청정기가 매년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기 청정 기술력을 앞세워 실내 공기질 관리에 앞장서며 공기청정기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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