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특허청 지난 4월 공개

LG전자 쿼드카메라 스마트폰 특허 내용(사진=Letsgodigital)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전자가 개발한 물리버튼이 없는 '키리스'와 후면 쿼드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 특허가 공개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특허청(KIPO)가 공개한 LG전자의 키리스·쿼드카메라 기술 접목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특허는 지난해 10월 11일 등록된 것으로 올해 4월 19일에 공개된 것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매트릭스 카메라고 불리는 쿼드 카메라의 장착이다.  

해당 쿼드카메라는 스마트폰의 후면부에 위치하며 가운데 플래시를 두고 위아래, 좌우까지 총 4개의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물리버튼이 모두 사라진 '키리스' 기술도 적용됐고 기존 LG스마트폰에서 후면에 위치했던 지문인식 센서도 사라진 것으로 보여 디스플레이 내에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하단에는 USB-C포트와 3.5mm 이어폰단자, 스피커들이 위치했다.  

전면에는 크기가 기존의 모델보다 작아진 물방울 노치가 채택됐다.  

관련업계에서는 해당 특허 속 스마트폰이 출시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면서도 LG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인 'G시리즈'와 'V시리즈'에 해당 특허 내용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적자를 보고 있는 LG스마트폰 사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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