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샴푸&바스’ 화해 설문회 ‘순하다’ 만족도 98.9%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08.20 15:43
[사진자료] 궁중비책 샴푸&바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의 ‘샴푸&바스’가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의 화장품 설문조사 결과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 항목에서 만족도 98.9%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화해 화장품 설문회는 지난 6월 27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2주간 펼쳐졌다. 총 287명의 설문단이 궁중비책 ‘샴푸&바스’를 직접 사용한 후 제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궁중비책 ‘샴푸&바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8.9%가 ‘제품이 순하다고 느꼈다’고 응답했다. 또 ‘재구매 의사가 있다’ 문항에 대해서는 92.6%가, ‘제품을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는 문항에 대해서는 93.3%가 그렇다고 답했다.

궁중비책의 ‘샴푸&바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 씻을 수 있는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옛 조선 왕실 원자의 첫 목욕물에서 영감을 얻어 다섯 나무의 이로운 성분만을 엄선해 현대 과학으로 검증한 안전한 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이 함유됐다. 여기에 귀리커넬 오일이 함께 함유돼 목욕 후에도 피부에 촉촉함을 더한다.

한편 궁중비책의 ‘샴푸&바스’는 제로투세븐닷컴 및 제로투세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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