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가 21일로 예정된 금속노조 총파업에 간부만 동참하기로 했다. 조합원 대부분 정상 근무해 사실상 파업에 불참하는 것이다.

노조는 20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금속노조 총파업에 확대 간부 2시간 동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확대 간부는 대의원과 집행 간부 등으로 630명 규모다.

노조는 파업 돌입 대신 추석 전 타결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집중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다.

노조는 기본급 12만3천526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과 당기 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해왔다.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적용하는 것과 정년을 최장 만 64세로 연장하는 내용 등도 요구안에 담았다.

여름 휴가 돌입한 현대자동차<YONHAP NO-1571>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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