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주 52시간 근무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일과후 육아, 자기개발 등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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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가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생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PC자동Off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개정 근로기준법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주 52시간 근무제의 성공적인 적용을 위해서는 단순한 근태 관리뿐 아니라 근무 환경에 맞도록 유연근무제와 휴가, 연장근무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맞추어 전력거래소에서는 내달 9월 실무 적용을 목표로 PC자동Off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PC자동Off 시스템은 업무시간이 끝날 때 PC 사용 차단·종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발송되며, 특별히 업무시간 연장을 신청하지 않을 경우는 PC가 자동으로 꺼진다. 또한 인사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근로시간 연장신청 및 결재까지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PC자동OFF 시스템 도입을 통해 워라밸 정착과 새로운 업무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더불어 정해진 근무시간 이후에는 직원들의 시간활용에 자율성을 부여해 육아, 자기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장려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일하는 방식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젊고 미래지향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업무효율성 제고를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라며 "임직원들의 직장 내 만족도가 곧 기관의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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