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효율 1등급·녹색건축 '우수'
태양광 활용해 공용 관리비도 절감
주거안정·균형발전 '앞장'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경북형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도민행복 창조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경상북도의 균형발전에 앞장서 온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19 대한민국 고효율 친환경 주거 및 건축기자재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1997년 설립된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지금까지 경북 지역 곳곳에 택지 개발과 공공임대주택 건설을 통해 도민의 주거안정과 지역의 균형 개발에 기여해 왔다. 산업단지 개발로 기업들에게는 저렴한 산업용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건축물에서 건축물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취득했다. 공사는 친환경 인증자재, 탄소성적인증자재, 유효자원재활용 자재 등을 사용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단열 현관문, 고효율 인증 기자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주택성능 적용과 에너지 성능지표(EPI)에서 88.4점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65kWp)을 활용해 공용 관리비도 절감했다.

그 결과 공사는 아파트 부문에서 총 에너지 절감률 41.93%, 이산화탄소 저감률 40.42%를 달성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의거해 고효율 이중창호 1.127W/㎡K, 바닥난방 부분에 단열재, 방습층 등을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그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과 수변전설비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제품 등을 사용해 에너지 손실을 차단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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