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기능성 디자인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더블유라이트(W.Light)’를 론칭한다고 22일 밝혔다.
더블유라이트에 입점한 첫 번째 제품은 초소형 소화기 ‘리틀히어로’다. 리틀히어로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허팝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하는 등 총 18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 소화액 시장 강소기업인 HNS산업이 제조를 맡았다.
다이아 티비는 더블유라이트 몰을 통해 패션·뷰티·리빙·유아동 등 밀레니얼 세대에게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더블유라이트 외에도 디지털 주요 타깃에게 특화된 전문 쇼핑몰 △오늘은 너다(건강보조제품) △바이뷰(뷰티) △밀리언쿡(푸드) 등을 운영하며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더블유라이트에 입점한 첫 번째 제품은 초소형 소화기 ‘리틀히어로’다. 리틀히어로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친숙한 크리에이터 허팝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하는 등 총 18개의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국내 소화액 시장 강소기업인 HNS산업이 제조를 맡았다.
다이아 티비는 더블유라이트 몰을 통해 패션·뷰티·리빙·유아동 등 밀레니얼 세대에게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더블유라이트 외에도 디지털 주요 타깃에게 특화된 전문 쇼핑몰 △오늘은 너다(건강보조제품) △바이뷰(뷰티) △밀리언쿡(푸드) 등을 운영하며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허팝이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을 찾아 ‘리틀히어로’ 소화기 부스를 방문했다. ‘리틀히어로’는 크리에이터 ‘허팝’의 IP를 활용했다. (사진제공=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