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9월 5일 돈암동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를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에서 첫번째)이선오 안드레아 빈첸시오 회장, (왼쪽에서 네번째)이성권 NH선물 대표이사, (왼쪽에서 다섯번째)정하상 돈암동 성당 원장 수녀 (사진=NH선물) |
NH선물 이성권 대표이사는 "또 하나의 마을과 함께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더욱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성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는 관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가구의 물질적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돕는 단체로 이선우 안드레아 회장은 "NH선물이 기부한 쌀은 가난한 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