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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_입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테크 입문서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이 출간됐다. 2017년 출간돼 많은 인기를 얻었던 ‘푼돈아 고마워’의 개정판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재테크 방법들을 재구성해 담았다. 2년 만에 종잣돈 2억 원을 만든 저자만의 비법이 공개된다.

책은 생활비를 아끼는 비법부터 적금가입, 10만 원으로 시작하는 소액투자까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는 재테크 방법을 친근감 있게 서술했다. 1억 원의 전세금 사기를 당한 후에야 목돈을 모으기 시작했던 저자의 일화를 들려주며 ‘돈에 대한 가치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생활비 아끼는 노하우부터 공개한다. 첫 장의 주제는 병원비, 아파트 관리비, 장보기 등 고정 비용을 합리적으로 절약하는 법이다. 저자는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닌 본인에 맞는 재테크의 지속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이어지는 2장에서는 저렴한 해외여행 팁도 공개한다. 항공권 반값 예매, 여행경비를 벌어주는 환전 팁 등 해외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해 볼 만하다.

금융생활을 설명하는 3장에서는 통장 쪼개기, 적금가입, 신용카드 결제일 등 어렵게만 느껴지던 금융지식을 알기 쉽게 세심히 알려준다. 투잡을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도 공개한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해 수익을 창출, 이를 이용해 현금의 흐름을 만드는 방법은 흥미롭게 다가온다.

특히 펫테크에 대한 소개는 눈여겨볼 만하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는 직종이기도 하다. 견주가 갑작스럽게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에 펫시터에게 위탁하는 서비스로 반려견을 사랑하고 관련 상식만 알고 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팁을 익힌다면 부수적 수입 창출에도 도전할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는 5장에서 단돈 10만 원이라도 투자해보라 조언한다. 재테크 초보자들은 주식?펀드?ETF 등 기본 지식이 필요한 투자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저자는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투자를 소개하며 투자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책의 저자 구채희는 일명 ‘깡통 전세’를 겪으며 전 재산 1억을 날렸다. 설상가상으로 다니던 직장 대표가 투자금을 갖고 야반도주하며 집도 직장도 없는 신세가 돼 버렸다. 돈에 대한 가치관을 재정립하고 실업급여를 쪼개가며 생활, 취업 스터디를 해가며 재취업에 성공한다.

현재는 금융권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케이블 채널에 출연하는 등 많은 이들의 경제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2년 만에 종잣돈 2억 원을 만든 일화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책을 출간한 도서출판 원앤원북스 관계자는 "재테크를 모르는 초보자들이 돈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라며 "2년 만에 2억 원을 만든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실질적 기술을 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목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생활의 기술
저자 : 구채희
발행처 :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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