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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클럽 남태현 (사진: KBS2, MBC에브리원)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밴드 사우스클럽의 남태현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수 임창정의 '그때 또다시'를 소화하는 사우스클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컬 남태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장악,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남태현은 객석에 있던 한 여성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녀와 가벼운 스킨십을 이어가며 함께 춤을 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우스클럽 남태현은 이외에도 실제 무대에서 팬들과 입을 맞추거나 화끈한 퍼포먼스를 여러 차례 보인 바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남태현은 지난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무대 위에서 팬들과 '리얼 스킨십'을 주고받는다고 고백했다.

당시 남태현은 이번에 유럽 투어를 다녀왔는데, 유럽 팬들은 스킨십에 개방적인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대 아래로 내려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팬들이 가까이 붙더라"며 "하늘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다 무대에 다시 올라가려고 고개를 내렸는데, 어떤 여성 팬분이 훅 들어오시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남태현은 "뽀뽀도 종류가 많지 않냐. '쪽' 뽀뽀가 아닌 '함냐' 뽀뽀였는데, 입술로 얼굴을 훑었다"면서 "침냄새가 조금 나긴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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