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계약금 약 735억 원 규모…내년 10월 착공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동부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삼성콘도맨션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735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7일 삼성콘도맨션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은 지명경쟁 입찰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확정했다.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4층, 아파트 240가구, 오피스텔 150실을 조성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중동역과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도 근처에 있다. 1㎞ 반경에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고 등 교육 시설과 해운대구청, 대형마트 생활 인프라도 모여있다.

오는 2020년 10월 착공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43개월이다.



삼성콘도맨션

‘해운대 삼성콘도맨션’ 소규모 재건축 조감도(사진=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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