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보일러 주요 구매층인 29~50세대 겨냥…‘중년돌’ 배우 지진희 새 CF모델 발탁

(주)귀뚜라미는 가정용보일러 성수기 진입에 따라 배우 지진희를 새 모델로 귀뚜라미보일러의 새로운 TV광고를 12일부터 방영한다. [사진제공=귀뚜라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에 포인트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주)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배우 지진희를 새 모델로 귀뚜라미보일러의 새로운 TV광고를 12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도 역시 귀뚜라미’라는 주제로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거꾸로 NEW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교체 시 최대 2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귀뚜라미 냉난방 기술연구소’를 방문한 일반 소비자들에게 ‘거꾸로 타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구매 혜택을 소개하는 등 간결하고 명확한 메시지 전달에 주안점을 뒀다. 

광고 모델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연을 맡은 중년 남성 배우인 지진희 씨를 발탁했다.

지진희 씨는 보일러 주요 구매층인 29∼50세대에서 ‘중년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높고, 지적이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띄고 있어 첨단기술을 강조해 온 귀뚜라미보일러의 제품 특성과도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여전히 낮아 이를 제고하기 위해 공익적인 차원에서 신규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보일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친환경 보일러 대중화 시대로의 전환을 이끌며 에너지 절약과 미세먼지 저감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귀뚜라미는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에너지소비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배출 20ppm 이하 등 환경부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콘덴싱보일러로 교체 시 구매비용 차액 20만원(정부 12만원+지자체 8만원)을 지원하는 ‘가정용 저녹스(콘덴싱) 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정부 사업 예산은 360억 원으로 총 30만대의 보일러 교체를 연말까지 선착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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