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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사진=우리금융) |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우리카드가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
우리금융지주는 10일 우리카드가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했다. 편입 사유는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다.
우리카드 편입으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는 8곳으로 늘었다. 기존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는 우리은행,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자산운용,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등 7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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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사진=우리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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