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美 비디오 광고업체 '트레머 비디오'와 플랫폼 공급계약

(사진=LG전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에서 LG전자의 스마트TV 운영체제인 웹OS에 비디오 광고가 도입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 광고업체 '트레머 비디오'와 비디오 광고 플랫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로 LG전자 자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TV에 트레머 비디오의 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트레머 비디오는 LG전자와의 계약 사실을 알리며 수백만 개의 TV장치와 연결돼 가시성이 높은 자리에 광고를 노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를 통해 광고주와 시청자들을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광고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주는 브랜드 홍보 등을 통해 효과를 얻고 시청자는 관심있는 광고에 쉽게 접속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트레머비디오 측은 "트레머 비디오는 첨단 TV 솔루션은 항상 최첨단을 유지하고 있으며 독특한 광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LG와의 제휴를 통해 광고주들에게 시청자들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들어가기전에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도 "LG 스마트TV가 광고주와 시청자에게 모두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