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원주 본사 및 지방사업소, 인근 복지시설 후원물품 전달·지역농가 후원도

광물자원공사는 지난 5일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교항 1리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 홍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오는 13일 한가위를 맞아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 이하 광물공사)가 지역사회 기여와 소외이웃 돌보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광물공사는 지난달 23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가정과 새터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이달 3일 남부하나센터에서 열린 새터민 합동차례 행사를 지원했다.

또 5일에는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교항 1리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 홍보와 함께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인 강원서부좋은이웃쉼터와 강원도아동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강원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는 지난 3일 정선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을 독려했다.

전북 익산 마이닝센터는 4일 익산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명절음식을 시온육아원 아동들과 함께 나눠 먹는 행사를 가졌다. 강원 태백 광산안전센터도 지난 6일 지역 재해자 단체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센터 인근 지역 미화작업을 도왔다.

정장우 광물공사 경영관리처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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