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2019년형 수동변속기 모델서 발견…150건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폭스바겐의 인기 모델이 리콜 위기에 놓여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해치백 '골프'와 준중형 세단 '제다' 등 폭스바겐 주요 모델에 대한 조사 요청 탄원서를 검토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탄원서는 총 150건으로 집계됐다.  

NHTSA 측은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2019년형 골프와 제다 차량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정지 상태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NHTSA는 탄원서를 검토한 뒤 공식적인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