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16일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공식 발표

(사진=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10이 차세대 무선랜 통신 규격인 와이파이 6(Wi-Fi 6)인증을 최초로 받은 스마트폰이 됐다. 

16일(현지시간)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이 와이파이 6의 공식 출시에 맞춰 인증을 받은 최초의 스마트폰이 됐다고 발표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전세계 기업들의 네트워크로 와이파이 기술과 프로그램을 규정하고 품질, 성능, 보안, 기능 표준을 만족시키는 제품들에 대한 인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KT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해 애플, 퀄컴, 보다폰,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10이 인증 받은 와이파이 6는 차세대 무선랜 통신 규격인 IEEE 802.11ax의 이름으로 5G 통신과 함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로 관심을 받고있다.  

와이파이 6 역시 5G가 4G LTE에 비해 다중 접속, 지연시간, 속도 등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같이 이전 세대 와이파이보다 빠른 속도와 짧은 지연시간, 다중 접속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IoT 구현에 있어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와이파이 6가 공식 출시되면서 가정과 생활공간 곳곳에서 와이파이 인프라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와이파이 6가 공식 출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초고속 5G 서비스에는 Wi-Fi 6가 필요하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자신의 특별한 순간을 원활하게 공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마찬가지"라며 "오늘 갤럭시 노트10이 세계 최초의 와이파이 인증 6 스마트폰이라는 사실을 공식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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