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글로벌 서비스 퀄리티 어워드 수상


진옥동 신한은행장(가운데),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 첫번째), 짠 반 미엔(Tran van mien) 다낭 인민위원회(왼쪽 다섯번째), 김범구 주베트남대사관 국세관(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베트남 힐튼 다낭호텔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베트남은행이 비자카드가 선정하는 최우수 서비스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최근 비자카드에서 주관한 '글로벌 서비스 퀄리티 어워드'(Global Service Quality Award)를 수상했다.

동남아시아 은행 가운데 글로벌 서비스 퀄리티 어워드 받은 곳은 신한베트남은행이 유일했다.

비자카드는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직불카드 거래 승인율이 가장 높은 은행으로 평가됐다며 이는 카드 사용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것이라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디지털 금융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잘로(Zalo), 모모(MOMO) 등 현지 대표 디지털 기업과 제휴를 맺고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현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엔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페이' 선불카드 서비스를 추가로 내놨다. 삼성페이 제휴는 작년 시작됐지만, 이전까지는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서비스만 진행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현지 업체들과 제휴를 강화해 고객의 요구에 맞춘 카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카드 사용 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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