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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마라톤 트리니다드 알폰소 EDP' 2020년까지 공식 후원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사진=현대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자동차 친환경 모델인 수소차 넥쏘가 스페인 마라톤 대회에 대표주자로 나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2월 1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 39회 ‘발렌시아 마라톤 트리니다드 알폰소 EDP’(이하 발렌시아 마라톤)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스폰서십은 오는 2020년까지 유지된다.  

발렌시아 마라톤은 매년 2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리는 스페인 내에서도 큰 마라톤 중 하나다. 현대차는 이번 마라톤 후원으로 넥쏘의 친환경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수소차는 배기가스와 미세먼지를 발생하지 않는다. 넥쏘는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차로 1회 완충 시 주행거리가 609㎞이며 주행성능·정숙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넥쏘의 발렌시아 마라톤 공식 후원이 넥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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