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이미지_DGB_핀크_대출

사진=DGB대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DGB대구은행이 핀테크 전문기업 핀크와 함께 비상금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핀크, SK텔레콤과 협업을 통해 ‘T high5(티 하이파이브)’ 적금 상품을 출시해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핀크 앱으로 신청 및 약정할 수 있는 ‘DGB-핀크 비상금대출’은 365일 24시간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대출한도 및 금리를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대출 약정 시에도 별도의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생체)인증으로 약정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일시상환 방식과 필요할 때 찾아 쓰는 마이너스통장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NICE평가정보의 CB등급이 8등급 이내인 만 20세 이상 핀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원(만기일시상환방식 기준) 범위 내에서 대출심사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연 3.14% 수준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핀크와 함께 출시한 금번 비상금대출은 소액이지만 금융거래정보가 부족해 1금융권의 금융지원을 받지 못했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상품"이라며 "핀테크 전문기업의 기술력이 융합된 비상금대출 상품을 통해 소액 생활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포용적 금융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