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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디자인 모토로 사이즈 최대13개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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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로우 맨 컬렉션 화보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프리미엄 온라인 편집숍 W컨셉은 컨템포러리 클래식 브랜드 ‘프론트로우(FRONTROW)’의 남성 브랜드로 ‘프론트로우 맨(FRONTROW MEN)’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2009년 출시된 프론트로우는 트렌치 코트, 정장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며 여성 패션 시장에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태리와의 광고 캠페인으로 주목을 받은 드라마 정장 컬렉션은 누적 판매량 11만 장을 돌파하기도 했다.

W컨셉이 이번에 선보이는 프론트로우 맨은 정장과 팬츠를 메인으로 다양한 남성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정장 컬렉션은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즐길 수 있는 디자인에 이탈리아 프리미엄 남성복에 쓰이는 원단을 수입해 사용했고, 직접 개발한 패턴까지 적용했다,

특히 프론트로우 맨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모티브로 팬츠에 주목했다. 기본적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양한 핏(모양새)와 소재의 팬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출시하고 사이즈를 최대 13개까지 세분화해 남성들이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게 팬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프론트로우맨은 핸드메이드 패딩 코트와 자켓, 스웨터 등을 더한 풀 코디네이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W컨셉코리아 관계자는 "W컨셉은 기존에 렉토, 로우 클래식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함께 성장하며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들 사이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며 "여성 패션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남성 패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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