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적 역할 이행 및 지역난방 사용자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에너지 진단 무상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난방 성수기에 첨단 진단장비를 갖춘 에너지 진단 전문가가 공동주택 내 기계실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열사용 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 진단하는 세대 에너지 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되며 이같은 컨설팅 활동으로 에너지 절약, 난방 요금 절감과 난방품질 향상이라는 1석3조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역난방 열공급 개시 이후 15년 이상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작년 8개 지역에서 올해에는 10개 지역 83개 단지 4만 9천세대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난방 고객의 난방 품질을 높이면서도 에너지 절감은 물론 난방비용 절감과 세계 최고의 집단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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