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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일 충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에너지·실무 분야의 교육을 진행하는 ‘제2기 KGS 오픈캠퍼스(Open-Campus)’를 개강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0일 충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스·에너지·실무 분야 교육을 진행하는 ‘제2기 KGS 오픈캠퍼스(Open-Campus)’를 개강했다.

KGS 오픈캠퍼스는 가스안전공사가 취업을 앞둔 지역 대학생에게 실무와 이론을 접목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SK충청에너지서비스, 지역 4개 대학(충북대, 교통대, 우석대, 중원대)이 참여한다.

3~6월 진행된 제1기 오픈캠퍼스에서는 총 36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4명은 가스안전공사 하반기 인턴과정에 합격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1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오픈캠퍼스 만족도 조사결과는 ‘95% 만족’이 나왔다.

취업준비생들은 오픈캠퍼스를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알게 되고 공공기관 취업과 연관된 NCS채용특강,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제2기 오픈캠퍼스를 이달부터 12월까지 14주 동안 진행한다. 특히 오픈캠퍼스 1기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개선사항 등을 통해 교과과정을 개선, 인재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형근 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은 지방에 이전한 공공기관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KGS 오픈캠퍼스를 기점으로 능력 있는 지역인재 육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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