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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 현직 지주 및 은행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차기 은행장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에너지경제신문=이유민 기자] DGB대구은행이 올해 연말께 차기 은행장 숏 리스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이 DGB대구은행장을 겸임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한시적 대구은행장 겸직이 결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차기 은행장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DGB대구은행은 지난 2월부터 현직 지주 및 은행의 임원 19명을 대상으로 차기 은행장 육성 및 승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연말까지 은행장 후보자별 전략과제 발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 뒤 종합평가를 거쳐 연말에 차기 은행장 후보군을 위한 숏리스트를 선정하는 단계를 앞두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국내 최초 시행되고 있는 CEO 육성프로그램은 최고의 은행장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한 금융권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임원들의 역량을 최고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지주 및 은행의 사외이사들과 함께 은행장 후보자 모든 분들에게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과 지역사회를 포함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앞으로의 남은 과정 및 차기 은행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은행장 육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금융권에서 가장 모범적인 CEO 육성 및 승계 절차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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