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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삼성화재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이해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23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려는 서울시의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이 보험을 도입했다.

삼성화재가 입양된 서울시 유기견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반려견보험 애니펫’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상한다. 또한,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상된다.

이러한 서울시의 지원사업에 발 맞춰 삼성화재는 해당 상품의 인수기준도 완화했다. 이를 통해 나이, 견종, 과거 질병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입양 유기견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해당 사업의 계약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시 유기견 계약관리 전담 창구를 두고 보험 관련 문의 및 보험금 청구 접수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2008년 반려견보험을 출시한 이래 꾸준히 펫보험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반려묘보험도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보험 산업 확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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