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무상점검 및 긴급복구 서비스 캠프 설치…고객 불편 최소화 지원 나서

경동나비엔 서비스 엔지니어가 수해 피해를 당한 영덕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동나비엔]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경동나비엔이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지원 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동나비엔은 7일,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지원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침수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에 온수 사용과 난방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대리점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체계를 구축, 신속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한 꿈의 교회에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서비스 인력을 투입, 피해 지역 보일러에 대한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에 나섰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캠프 현장 접수 및 상담 활동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상 점검과 수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크실 고객의 어려움에도 함께 하고자 긴급 복구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경동나비엔 행복나눔센터(1588-1144)나 강구면에 설치된 베이스캠프를 통해 서비스를 접수해 주시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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