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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정다은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이슈메이커' 한서희가 동성 열애를 인정하며 또 다시 실검을 장악 하고 있다.

한서희의 열애 상대는 바로 정다은. 최근까지 두 사람은 꾸준하게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한서희가 정다은을 '아는 언니'라고 선을 그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했다. 

지난 6일 한서희가 게시한 게시물 역시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는 정다은에게 "노력은 가상한데 거기까지야 난 넘어가지 않아 언니 미안"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7일 한서희와 정다은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커밍아웃하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또한 한서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커밍아웃을 인정한 정다은은 연상의 동성 여성을 만났던 당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앞 번호를 '2'에서 '1'로 바꾸기 위해 남성호르몬 주사를 2번 맞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성과 키스 사진을 올리며 "얘들아 나 커밍아웃"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와 열애중인 정다은은 지난 2009년 Comedy TV '얼짱시대'에 출연, 10만 명의 팔로워를 이끈 유명인으로 남자보다 더 잘 생긴 여자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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