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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사진 : 영화 스틸컷)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영화 '곤지암'의 후속편을 기대해도 될까? 

8일 오후 영화 '곤지암'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범식 감독이 속편 제작과 관련된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영화 '곤지암'은 숱한 도시 전설을 낳고 있는 곤지암 정신병원에 공포 체험을 하러 간 7명이 겪는 일을 그린 영화로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등 신인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다.

정범식 감독은 과거 인터뷰에서 "영화(곤지암)가 잘 된다면 CNN 미스터리 장소 중 딱 한 개의 장소를 소재로 촬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거기가 어딘가라는 물음에 정 감독은 "일본의 아오키가하라 자살의 숲이다. 7대 섬뜩한 장소라 해서 유심히 조사해 봤는데, 그 분위기가 묘했다. 작업하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곤지암'은 누적 관객 수 약 260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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