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홍보부스 열고 수소에너지 소개·수소 안전성 홍보활동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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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이호수 사회가치실장(왼쪽 세번째)이 서바이벌 퀴즈대회 우승자를 시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4~6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 ‘2019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에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9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는 충주지역 여러 종류의 특산물 축제를 통합해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한 농가의 소득 증대 등을 목표로 개최된 대규모 지역축제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충전소 건설 및 바이오가스 정제 등 다양한 대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주시의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차원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축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

축제기간 동안 ‘수소에너지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소 안전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 변화와 기업 이미지 제고 노력 등을 기울였다.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룰렛게임’을 진행, 축제화폐 개념의 농산물할인권을 증정하는 한편, 1500명 이상 시민이 참여한 축제 메인이벤트인 ‘시민참여 서바이벌 OX퀴즈’를 충주시와 공동 진행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기간 직거래된 농산물 판매액은 약 2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0% 이상 늘어났다. 축제방문객도 전년대비 50% 증가한 3만여명으로 증대됐다.

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은 "농촌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의미 있는 참여였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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