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Z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코윈테크가 LG화학 폴란드법인과 25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코윈테크는 공시를 통해 지난 5일 LG화학 폴란드법인과 약 2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자동화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윈테크의 지난 2018년 매출액 768억원 대비 약 3.22%에 달한다.

토원테크와 LG화학 폴란드법인의 계약기간은10월 5일부터 내년3월 16일까지다.

지난 7일 김영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2차전지 업체들의 본격적인 Capa 증설은 2020년부터일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코윈테크의 고객사 확장 가능성이 남아 있어 실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한 바 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전세계적으로 2차전지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윈테크가 지난 9월 정정 공시한 올해 반기 매출액은 417억원으로 전년 반기 매출액 249억원 대비 67.5% 초과 달성했다. 더불어 반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5억원, 1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저작권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드로이드앱 다운로드

Copyright ⓒ ekn.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