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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노사 합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은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 중이다.

9호선운영부문은 노조와 9일 오후 1시 2019년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합의 내용은 ▲ 올해 기본급 5.7% 인상 ▲ 3개월 단위의 탄력적 근무제 ▲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노사가 합의를 이루면서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지난 7일부터 시행됐던 비상수송대책이 전면 해제됐다.

노조(서울메트로9호선지부)는 지난 4개월에 걸친 사측과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7일 오전 5시부터 9일까지 사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다만 사측이 대체 인력을 투입해 파업 기간 운행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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