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세계철강협회, 14일 멕시코서 연례총회 개최
포스코, 과거 세 차례 혁신상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WSA)으로부터 '올해의 혁신상'을 받을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혁신상은 WSA 회원사 가운데 기술이나 환경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철강사가 받는 상으로, 수상만으로 철강업계에 남긴 공을 인정 받는 셈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WSA)가 추진하는 '제 10회 스틸리 어워즈'(10th Steelie Awards)에서 '올해 혁신상' 후보에 올랐다. 

1967년 설립된 WSA는 전 세계 160여 개 철강회사 및 관련 협회, 연구소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철강분야 최대 단체다. 지난 2010년부터 어워즈를 열고 혁신, 지속가능성, 디지털 소통, 교육 및 훈련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시상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 △우수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상 △올해의 혁신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상 등 3개 분야 후보에 올랐다.  

특히 포스코는 △2010년 지속가능성 분야 수상에 이어 △2012년·2015년·2017년 세 차례나 혁신상을 받은 바 있어 올해 수상할 경우 더욱 의미가 깊다.    

올해 시상자는 오는 14일 멕시코 몬터레이에서 열리는 2019년 총회 연례 만찬에서 공개된다.  

한편 현대제철도 올해 부산물 자원 재활용 네트워크 생성 공을 인정 받아 △라이프 사이클 평가 우수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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