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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이네켄코리아)

샴페인을 연상케 하는 1.5L 용량의 ‘하이네켄 매그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호텔과 바캉스를 뜻하는 ‘호캉스‘가 유행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여가 문화로 정착했다. 2030 밀레니얼 세대는 일상과 다른 하루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고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온전한 여유를 즐긴다. 따라서 온전히 여유로운 휴가를 위해 호텔 시설이나 객실 내에 구비된 제품을 즐기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을 물색해 챙겨가는 추세다.

유통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이색 호캉스템을 연이어 선보이며 고객들의 마음을 공략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네켄은 1.5L 대용량 매그넘(magnum) 병에 샴페인을 연상케 하는 ‘하이네켄 매그넘’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네켄 매그넘’은 실제로 코르크 마개가 병목을 감싸는 철사인 뮈즐레(muselet)로 밀봉돼있어 기존 맥주에서는 보기 힘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환희의 순간에 펑 하고 터지는 샴페인처럼 경쾌한 소리를 구현하기도 해 무드 전환이 필요하다면 ‘하이네켄 매그넘’ 하나로 이색적인 호캉스를 계획해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조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배스 오일’은 라임 향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낸다.

욕조에 우주가 가득 퍼지는 은하수 버블바, 화려한 금빛 물결을 이루는 골드 버블바 등 입욕제가 변신을 거듭하는 가운데, 향기 전문 브랜드 러비더비가 마카롱 콘셉트의 거품 입욕제인 ‘럽카롱 버블바’를 선보였다. 마카롱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 정도의 비주얼과 상큼한 4종 과일 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욘드의 ‘토탈 리커버리 버블 배쓰’도 주목받고 있다. 달콤한 애플 플로럴 향의 ‘토탈 리커버리 버블 배쓰’는 세라마이드와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함유돼 촉촉한 수분을 부여하고, 매끄러운 피부 탄력 효과를 준다고 알려졌다.

캐논의 미니 프로젝터 ‘캐논 MP250’은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407g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4K 해상도의 동영상을 인식할 수 있어 영화, 드라마, 유튜브 영상 등 고화질 콘텐츠를 압축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다.

휴대성이 뛰어난 태블릿도 빠질 수 없다. 삼성의 ‘갤럭시탭A 10.5 LTE’는 10.5. 인치의 대화면과 위아래 측면에 알차게 자리한 4개의 스피커를 보유하고 있어 훌륭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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