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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프레소 '콴다' 실행 모습. (사진=매스프레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교육 플랫폼에 투자한다. 교육 서비스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최근 교육 플랫폼 '매스프레소'에 투자를 단행했다. 미래에셋 외에도 인터베스트와 NP 인베스트먼트 등이 투자에 참여했으며 총투자액은 2120만 달러(약 251억원)다. 

앞서 매스프레소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외 소프트뱅크벤처스, 메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공동 투자를 통해 5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미래에셋으로부터 2년째 투자를 받고 있는 셈이다.  

매스프레소는 전 과목 무료 질문답변과 풀이 검색이 가능한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한다. 모르는 문제를 이용자가 사진으로 찍어 올리면 해설이 있는 문제는 5초 내, 새로운 문제는 7분 내로 풀이를 제공한다. 2016년 서비스를 출시한 뒤 6개월 만에 누적 검색 1000만 건을 달성했으며, 현재 1800만 건의 해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공동 투자한 박준성 레전드캐피탈 전무는 "레전드캐피탈은 중국의 주요 모바일 교육 회사의 초기 투자자로서 중국의 모바일 교육 시장의 강력한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며 "매스프레소가 해외로 확장해 전세계 학생에게 개인화 된 학습을 제공하는 등 교육의 디지털화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기회를 포착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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