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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SNS)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친 류현진이 '올해의 재기상' 후보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는 '올해의 재기상' 내셔널리그 후보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 후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조시 도날드슨, 신시내티 레즈의 소니 그레이, LA 다저스의 류현진으로 확인됐다.

세 후보의 2019 시즌 성적을 살펴보면 소니 그레이의 경우 31경기 등판해 175.1이닝을 소화했고 11승 8패 평균 자책점 2.87로 내셔널리그 평균 자책점 5위를 기록했고 205 탈삼진으로 탈삼진 11위에 올랐다.

조시 도날드슨은 타율 0.259 37홈런 94타점 96득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홈런 9위, 타점 16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82.2이닝을 소화했고 14승 5패 평균 자책점 2.32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평균 자책점 1위 타이틀을 거머줬다.

이처럼 뛰어난 성적을 올린 세 후보이기에 '올해의 재기상' 수상자 예측이 어렵기에 류현진이 이를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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