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9.10.17 15:11

지역주민 안전의식 고취 및 지역사회 교류 확대 위한 체험활동 등

▲17일 광물자원공사 원주 본사에서 열린 지역주민 어울림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가 블록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광물자원공사]


[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가 17일 원주 본사에서 지역주민 안전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위한 각종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에는 팀 퍼니스트의 ‘코미디 서커스’가 오후에는 우인식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쇼’, 재난영화 상영 등이 이어졌으며, 옥외행사로는 동반성장·북한 사진전을 비롯 광산장비 시승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공사 로비와 체육관에서 △심폐소생술와 구조장비 실습 △가상갱도 3D VR(가상현실)체험 △에코백·블록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이 열려 성황을 이뤘다.
여영래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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