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
이번 프리미엄 다이닝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으로는 서울 3대 뷔페로 꼽히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아리아와 2019년 미슐랭 스타를 받은 유유안과 홍연 보칼리노를 비롯해 국내 특급 호텔의 유명 레스토랑 및 붓처스컷, 로리스더프라임립 등 퀄리티 높은 스테이크하우스들이 포함됐다.
이번 이벤트에는 씨티카드 고객(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당일 식사 후 씨티카드로 결제를 하면 최대 40%할인이나 1+1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스토랑 이용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감사했던 분들이나 지인들과 국내 최정상급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씨티카드 다이닝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