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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인 형민우 작가(대표작 프리스트), 박명운 작가(대표작 토지), 정기영 만화스토리작가협회장, 김태형 작가(대표작 무·미르), 김성모 작가(대표작 럭키짱) 등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앞에서 이 지사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지키기가 전국으로 번져가는 가운데 만화(웹툰)인도 동참하고 나섰다. 이재명 지사 지키기가 정치영역에서 생활·문화·예술 영역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만화(웹툰)인 형민우 작가(대표작 프리스트), 박명운 작가(대표작 토지), 정기영 만화스토리작가협회장, 김태형 작가(대표작 무·미르), 김성모 작가(대표작 럭키짱) 등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앞에서 이 지사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발표했다.

형민우 작가를 비롯한 만화(웹툰)인들은 "이 지사는 그 어느 기관도 생각하지 못한 웹툰산업의 글로벌시장으로의 확대와 성공을 위해 국내 처음으로 ‘경기국제웹툰페어’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36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첫 행사에 달성 했다"라며 "제조 산업의 발달도 중요하지만 문화콘텐츠 산업의 육성은 그보다 더욱 큰 미래 성장의 동력인데 그 미래 성장 중심에 이재명 지사가 있어 이 지사의 도정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염원으로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현명한 판단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지사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이어갔던 상대 후보들은 어차피 못 이기는 선거라는 것을 알았고 재선거를 준비하는 것이 선거 전략임을 밝혔으며 그에 따라 상대후보는 토론회에서 온갖 네거티브 질문을 쉴 새 없이 쏟아내었다. 하지만 그런 속에서도 경기도민은 압도적인 지지를 이재명 도지사에게 보냈다"면서 "토론회 중 찰나의 말 한마디로 판단하지 말고 이재명 도지사의 몸으로, 행동으로 삶으로 뱉어낸 깊은 곳으로부터의 외침에 귀 기울여 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만화(웹툰)인들은 만화(웹툰)인 50명의 서명을 받은 탄원서를 18일에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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