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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태클로 발목 부상 안드레 고메즈 연봉 주급

손흥민 태클로 발목 부상 안드레 고메즈 수술 (사진: SPOTV 중계)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토트넘 손흥민의 백태클로 심한 발목 부상을 입은 에버튼 미드필더 안드레 고메즈가 수술을 무사히 끝낸 것으로 전해졌다.

안드레 고메즈는 4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 중 손흥민의 백태클로 넘어졌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발목이 꺾이면서 골절되면서 곧바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의료진의 말에 따라 5일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에 있다. 다만 발목 부상 정도가 심각함에 따라 최소 몇 개월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넘치는 기량으로 큰 활약을 펼쳤던 안드레 고메즈의 공백으로 인해 에버튼 역시 침울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다만 93년생이라는 비교적 젊은 나이이기에 빠른 회복 가능성도 있다. 축구 팬들은 안드레 고메즈가 무사히 회복해 이전의 기량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는 반응이다.

특히 안드레 고메즈의 몸값은 2800만 유로로 이는 한화 약 364억원에 달한다. 또 87억3000만원의 그의 연봉을 주급으로 환산할 경우 87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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