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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사재기 논란

우디 사재기 논란 (사진: 우디 인스타그램)

[에너지경제 온에어 정혜주 기자] 가수 우디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주 중이다.

우디는 지난 2011년 데뷔한 뒤 줄곧 무명의 삶을 살았으나, 올해 초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우디가 많은 인기 가수들을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휩쓸자, 당시 유행처럼 번졌던 '사재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우디는 지난 3월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 인생 전부를 걸고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내가 9년 동안 음악을 해오면서 그렇게 살지 않았고, 그럴 돈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원차트 1위를 한 날 친구들이 한 턱 쏘라는 말을 했는데 통장 잔고가 6500원이더라. 사재기 할 형편이 안 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우디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 "나도 의아하다. 이게 말이 되는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줬다고 생각한다"라며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우디는 이후 일부 팬들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어, 실력파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ta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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