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한국서부발전

이상현 한국서부발전 국정과제추진실장(왼쪽에서 3번째)과 최경채 한성더스트킹 대표(왼쪽에서 2번째), 노현미 금화PSC 차장(왼쪽에서 6번째)이 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9년도 동반성장 주간행사’에서 ‘협력이익 공유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으며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도 동반성장 주간행사’에서 협력기업인 한성더스트킹과 공동으로 ‘협력이익공유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력이익공유제는 범국가적으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 중 하나로서, 경영목표 달성에 공동으로 기여한 협력기업과 사전계약에 따라 사업수행에 따라 발생한 이익을 분배하는 제도다.

서부발전은 그동안 협력이익공유제 정착을 위해 협력중소기업들과 함께 회사의 전략 방향과 연계한 전사적 동반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와 상생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에 집중하는 등 성과공유 문화 정착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서부발전이 도입한 협력이익공유제에는 ‘서비스 품질만족도 기반의 통근버스 위탁협력사 포상 모델’과 ‘상생결제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급형 포상 모델’이 있다.

통근버스 위탁협력사 포상 모델은 안전운행 등 서비스 품질 개선과 이로 인한 고객만족도 향상상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계약기간 연장 등 추가적인 재무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상생결제 우수기업 인센티브 지급형 모델은 서부발전이 경상정비 협력기업 중 하나인 금화PSC에 공사·용역 대가를 지급하면 금화PSC가 다시 하위기업에 대금을 지급하고, 서부발전은 그에 대한 대가로 금화PSC에 협력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중소기업 상생의 문화 확산과 공정거래 질서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부발전은 올해 총 27건에 걸쳐 499억 원의 공사·용역 대가를 금화PSC에 지급했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서부발전은 협력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협력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으로 협력이익공유제뿐만 아니라 서부발전의 3대 성과공유제도인 해외판로 성과공유제, 다자간 성과공유제, 실증시험 지원형 성과공유제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성과배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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