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8일, 5개 사내벤처팀이 참여하여 사업모델 소개
- 투자기관과 연계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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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물 환경 산업 시장 개척에 앞장 설 벤처 기업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8일 오후3시 대전시 유성구 소재 플랜아이 아로파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데모데이(Demo-day)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모델과 아이템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팀을 비롯해 환경부,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10여개의 투자기관 등이 참석한다.

이날 참여하는 5개 사내벤처팀은 물관리 업무를 수행 하면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제품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투자기관의 사업성 검증을 받는다.

각 팀이 발표하는 사업내용은 ▲‘세종강우’팀의 지능형 강수량 측정시스템, ▲‘워터제네시스’팀의 개인용 컵·텀블러 살균세척기 ▲‘서지텍’팀의 고정확도 피뢰설비 진단장비 ▲‘펌프케어’팀의 대형펌프 에너지 절감장치 ▲‘위플랫’팀의 지능형 누수관리 플랫폼 서비스 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직원들의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물산업 분야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해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 연말 설립요건을 갖춘 사내벤처팀이 연구소기업 형태로 창업을 할 예정이다.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육성에관한특별법에 의거 공공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을 뜻한다.

김만재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장은 "지속적인 사내벤처 출범을 목표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며 사내벤처가 성장해 새로운 물 환경 산업 시장 개척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혁신성장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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