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수소 생산·충전인프라 공동 구축키로

해양19_31 신재생에너지 MOU 체결 사진

해양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서부발전 등과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6일 한국서부발전(김병숙 사장), 광주MBC(송일준 사장)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3개 기관은 광주 전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수소 생산 및 충전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서부발전소은 사업 타당성검토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확보, EPC(설계, 조달, 시공) 수행 등 사업개발을 주관하고, 해양에너지는 사업부지 발굴·확보 및 도시가스 공급, 광주MBC는 지자체 협력 및 주민 수용성 확보 지원 등에 나선다.

해양에너지김형순 대표는 "해양에너지는 앞으로 도시가스사업을 기반으로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태양광발전사업 및 분산형 전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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