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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가스 직원이 가스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 대비 비상훈련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서울도시가스(공동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6일 은평구 진관동에서 가스수요가 증가하는 동절기 대비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에 의한 지반침하로 도시가스 공급배관(중압 PLP 500A)이 손상, 다량의 가스누출이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비상 시 초동 대응체계 및 대규모 가스공급 중단 방지를 위한 배관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다량 가스사용처의 가스공급 중단을 방지하는 배관 운용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기존방식 문서와 도면 등 아날로그 방식을 탈피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 SCG앱을 활용했다.

휴대폰, 태블릿으로 실시간 정보공유, 차단밸브 추적 및 영향분석, 심야시간 핸드폰 무음으로 인한 연락두절 방지를 위해 개발한 긴급 알람(소리) 전환 전송훈련 등 창의적 기술을 접목한 훈련이 이뤄졌다.

훈련 종료 후 서울도시가스 안전부문장은 "회사는 4차 산업시대에 걸 맞는 IOT를 접목한 시설물 점검, 비상시 상황전파, 현장출동, 조치상황 등 실시간 현장정보가 공유되는 사고대응 현장통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 훈련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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